에어프레미아, 미국 국내선 연결 확대…시카고·휴스턴 등 접근성 높아진다
8/14/2026 4:38:00 PM
14 Aug

미국뉴스 · 항공 및 이동 동향

에어프레미아, 사우스웨스트와 첫 연계…

미국 120여 개 도시 연결 확대

인천 출발 후 LA·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를 거쳐 미국 주요 내륙 도시까지 이동 선택지 확대

에어프레미아가 미국 최대 국내선 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항공(Southwest Airlines)과 연계운항(인터라인) 협약을 체결하면서 미국 내 이동 편의성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

특히 한국 항공사가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인터라인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에어프레미아의 미국 노선 경쟁력 강화와 함께 한국에서 미국 내륙 도시로 이동하는 여행객들의 선택지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포인트

  • 한국 항공사 최초 사우스웨스트항공과 인터라인 협약 체결
  • LA·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 경유 후 미국 및 북중미 120여 개 도시 연결
  • 시카고·휴스턴·라스베이거스·피닉스·덴버 등 이동 편의성 확대
  • 국제선과 미국 국내선을 하나의 여정으로 예약 가능
  • 환승 시 미국 입국심사·수하물 재위탁·보안검색 절차 확인 필요

미국 주요 도시까지 한 번의 예약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에어프레미아 이용객은 인천에서 로스앤젤레스(LA),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까지 이동한 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광범위한 국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미국과 북중미 지역의 120여 개 도시로 여정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출발
인천
LA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Southwest Airlines 연계
시카고 휴스턴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덴버

미국 및 북중미 120여 개 도시로 연결


시카고·휴스턴 등 내륙 도시 접근성도 개선

이번 협약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그동안 한국에서 직항편이 없거나 이동 과정이 번거로웠던 미국 주요 내륙 도시로의 접근성이 개선된다는 점이다.

라스베이거스, 시카고, 휴스턴, 피닉스, 덴버 등은 미국 내에서도 비즈니스와 관광, 유학 수요가 높은 도시지만 한국에서 이동하려면 별도의 국내선 예약이나 복잡한 환승 과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 인터라인 협약을 통해 이러한 도시들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되면서 미국 내 이동 계획을 세우는 이용객들의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주목할 부분: 이번 협약은 미국 서부 관문 도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국내선 네트워크를 통해 미국 내륙까지 이동 범위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광범위한 국내선 네트워크

사우스웨스트항공은 미국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하나로, 미국 전역은 물론 북중미 11개국을 연결하는 광범위한 노선망을 운영하고 있다.

연간 이용객이 1억 명을 넘는 대표적인 미국 국내선 항공사로, 이번 협약을 통해 에어프레미아는 직접 취항하지 않는 미국 내륙 도시까지 판매망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연계 도시

120여 개

운항 지역

미국·북중미

연간 이용객

1억 명+


인터라인 협약이란?

인터라인 협약은 서로 다른 항공사의 항공편을 하나의 여정으로 예약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인천에서 LA까지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한 뒤 LA에서 사우스웨스트항공을 타고 미국 내 다른 도시로 이동하는 여정을 한 번의 예약 과정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인터라인의 장점

  • 국제선과 국내선을 하나의 여정으로 예약 가능
  • 항공권을 각각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 감소
  • 미국 내륙 도시까지 이동 계획 수립이 쉬워짐
  • 직접 취항하지 않는 도시까지 연결 범위 확대

다만 인터라인은 공동운항(Code Share)과는 다른 방식이므로 실제 예약 시 적용되는 조건과 절차는 확인이 필요하다.


미국 환승 시 확인해야 할 점

미국 입국 후 국내선으로 환승하는 경우에는 입국심사와 수하물 수취, 재위탁, 보안검색을 다시 거쳐야 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항공권 예약 시 수하물 연결 여부와 환승 절차, 항공편 지연이나 결항 시 적용되는 보호 규정을 미리 확인하고 충분한 환승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도착 입국심사 수하물 수취 재위탁 보안검색

미국 내륙까지 넓어지는 한국 출발 이동 선택지

이번 협약은 에어프레미아가 직접 취항하는 미국 서부와 하와이 노선을 사우스웨스트항공의 국내선 네트워크와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시카고, 휴스턴, 피닉스, 덴버 등 한국에서 직접 이동하기 번거로웠던 미국 주요 도시까지 한 번의 여정으로 연결할 수 있는 선택지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주 한인 방문객뿐 아니라 출장객, 유학생, 관광객 등 미국 전역으로 이동하는 다양한 이용객들의 여행 편의성도 함께 높아질 전망이다.


참고 자료 및 출처

Us-knews : https://www.us-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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