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맨하튼 32번가에 본사가 위치한 해외취업, 미국취업, 미국 인턴십 전문 기관인 ICN Group (
http://www.icncareer.com)에서는 중앙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방학 중 미국뉴욕 인턴십 프로그램에 20명의 학생을 파견했다.
본 과정은 총 8주 과정으로 방학기간 중 학생들의 현장실무능력, 어학능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뉴욕의 다양한 경험을 통하여 견문을 넓히고 향후 취업 시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 차원 CAREER SPEC UP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ICN Group이 주관한 뉴욕 인턴쉽 과정에 참여하여 뉴욕 맨하튼 패턴/패션 전문회사에서 인턴십을 진행한 중앙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성하란 학생은 “타지에서 실무경험을 쌓아 돌아오니 안목이 생각했던 것보다 아주 많이 넓어졌습니다. 특히 패션관련 일을 해서 그런지 의상에 대한 이해도나 칼라의 이해도도 높아진 것 같습니다. 또한 사회성을 더욱 기르고 가서 나에게 아주 뿌듯하고 값진 경험 이었습니다. 뉴욕인턴십 과정을 제공해 준 중앙대학교와 ICN Group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라며 8주 간의 뉴욕인턴십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번에 파견된 중앙대학교 20명의 학생들은 미국계 뉴욕 현지기업 및 NGO, NPO에 17명, 한상기업에 3명이 배치되어 인턴쉽을 진행하였으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UN방문, 미국 명문 컬럼비아대학교 FIELD TRIP 및 뉴욕 현지 봉사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으며 기업에서 발급하는 인턴십 증명서를 전원 발급받았다.
ICN Group의 뉴욕인턴쉽 프로그램은 대학생, 졸업생 뿐만 아니라 미국 뉴욕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자 하는 분들 또한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은 ICN Group (02-3445-4278, david@icncareer.com)으로 문의 하거나 웹사이트(www.icncareer.com), 카페커뮤니티(cafe.icncareer.com) 을 통해 확인 및 신청 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10월 25일자 기사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