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학신문에 기사로 올라온 해외취업 현실과 현재를 말하는 기사가 있어 공유해드립니다.
<한국대학신문 15/5/10>
학생들 중동-중남이 취업 무관심ㆍ정보도 없어
위 기사에서는 학생과 국가별 미스매치를 해결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내 노동시장이 밝지 않아 정부 주도로 해외 취업시장을 두드리고 있지만,
이마저도 쉽지 않으며, 다양한 국가에서 진행하는 일자리 권장 사업들도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꼬집으며, 이를 위해서 국가별, 직업별 분석과 연구가 선행돼야 해외 취업 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해외 취업과 해외 인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들이 존재하며, 좋지 않은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물론 해외에서 일자리를 얻는 것은 당연히 힘들고, 간다하더라도 제대로 된 곳에서 일할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
기사에서도 말했듯이 대부분의 관심있는 청년들은 미국이나 캐나다 같은 북미지역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또한, 해외 인턴십 및 취업은 정보가 기본적으로 밑바탕 되어야 쉽고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ICN GROUP 뉴욕 본사는 2008년 설립된 이래 꾸준히
해마다 1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미국 장기/단기 인턴십 및 취업으로 내보내고 있습니다.
장기간 쌓인 노하우와 정보를 바탕으로 여러분들의 해외 인턴십을 생각하시는 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이런 정보를 얻는 것에 주저하지 마시고, 언제든지 ICN GROUP에 문의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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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해외에 인턴십이나 어학연수로 나가시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ICN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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