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내인생에 있어서
언제 또 미국에서 인턴생활을 해볼까? 하는 마음과 함께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이번 현장실습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2달간의 미국 인턴 생활에 있어서 저의 가장 큰 목표는
의미없는 취업 걱정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험들을 하고,
전공에 맞는 실제 직무를 체험해보면서 내가 진짜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찾자는 것이었습니다.
2. 뉴욕 단기 현장 실습 때 참여한 기업 소개 부탁드릴게요!
제가 일한 ‘C* IT’는 모든 주요 산업 분야의 고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성장을 가속화하는 Managed Services Provider(MSP) 및 대표적인 IT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급속도로 진화하는 시장에서 전문 기술을 확장하기 위해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 제공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습니다.
C* IT는 주로 ‘Zendesk’ 라고 하는 미국의 No.1(가장 크고 사용자가 많은) 통합 고객 지원 티켓 시스템을 사용하여 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