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ICN Group입니다.

뉴욕은 현재 한창 벚꽃이 피는 이른 봄 철인데, 한국도 따뜻한 봄맞이를 하고있는지 궁금하네요.
ICN Group에서 오랜만에 뉴욕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합니다.
뉴욕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를까요?
자유의 여신상?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센트럴 파크?
아니죠~
맨하튼과 브루클린 사이 East River가 가로지르는곳에
뉴욕에 관광올시에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는 Brooklyn Bridge입니다!

성인남녀 기준으로 Walking으로 다리를 건널시, 30~40분정도 소요되며,
자전거를 타고 지나갈 수도 있습니다.
관광객이 가장 뉴욕에 많이 방문하는 5~6월, 9~10월에 항상 붐비는곳이니,
이른 아침 또는 점심시간을 피해서 가시면 경치를 여유롭게 보며 걸을 수 있답니다.

ICN어학교육을 받는 한국인&외국인 단체사진 찰칵!
다리를 모두 건너면 브루클린에 너무나 아~름다운 Brooklyn Bridge Park와 Empire Fulton Ferry State park가 있습니다.

브루클린에서 바라보는 맨하튼 절경!

바다처럼 보이는 East River앞에서 찰칵!

Dumbo 앞에서 찰칵!
뉴요커라면 여기 덤보앞에서 사진 한장 찍어줘야겠죠?
Manhattan Bridge를 가운데로 양옆에 미국역사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빈티지의 공장창고과 로프트 공간이네요.
아직까지 추운 4월이지만, 모두들 즐겁게 단체사진에 응해주었습니다.
다음 뉴욕이야기편에서 보아요!

위치: Brooklyn Bridge, New York, NY 10038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