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

 

안녕하세요!!

ICN 그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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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회원님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k대학 배다솜학생의 뉴욕인턴십 후기를 들려드리도록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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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뉴욕단기현장실습

SCHOOL: K대학교/패션디자인 전공

NAME: 배다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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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여계기는?

​패션디자인이라는 전공을 하면서 패션의 중심지인 뉴욕에서 인턴십을 하게 되면

굉장히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생각하였고,

더욱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싶었기 때문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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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외취업에 대한 꿈이 있었기 때문에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이 기회를 놓치지않고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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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턴십 배정 기업에 대한 소개도 부탁드려요!

​제가 다닌 A기업은 뉴욕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보헤미안의 스타일을 가진 패션브랜드 회사이며 자유분방하고,

헤드디자이너인 안젤라만의 철학으로 패션을 이끌어나가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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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는 다른 굉장히 멋진 매력이 있는 브랜드라고 설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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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턴십 기간 동안 본인의 주요 업무 및 활동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Holiday 시즌 원단들 샘플을 잘라 아일렛 뚫는 중

여러 시즌의 Line sheet를 만들기.

시즌을 준비하면서 각 시즌마다의 원단들 strike off 만들어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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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c company에 가서 원단 pick up, 부자재 사오기.

쇼룸 정리하고, 창고 정리하기.

도식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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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보면서 fabric label 만들기.

시즌 샘플 나온 것들 label만들어서 hang tag 달기.

등등 아주 많은 것들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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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턴 근무하면서 특별히 배운점이 있다면?

뉴욕인턴으로 근무하게 되면서 한국에서 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될 수 있었으며

왜 뉴욕이 패션의 중심지인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시즌 준비하느라 바쁠텐데 하나하나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굉장히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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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국과는 다른 원단, 부자재, 픽업 문화가 달랐기 때문에

직접 외근 나가서 배운 그 경험들이 앞으로에 있어서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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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성공적인 인턴십을 위한 본인만의 팁이 있다면?

상사가 시키는 일들을 수행하기 위해 영어실력이 커야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한국에서 인턴 경험이 있으면 일을 할 때에 엄청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패션회사는 전문용어가 있고, 하는 일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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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상사가 일을 시켰을 때 헷갈리거나 정확히 모른다고 느꼈을 때

수줍어 하지않고 다시 한 번 물어본 후 확실하게 일을 처리해야하며

사교성이 좋아야한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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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뉴욕에서의 여가활동은?

​Moma 미술관 관람, 쿠퍼휴잇 박물관 관람, 자연사 박물관 관람,

타임스퀘어 야경 관람, the phantom of the opera musical 관람,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요가 하기, 코니아일랜드에서 수영 겸 선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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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파크에서 조깅하기, 패션의 중심지인 소호에서 쇼핑하기,

자유의 여신상 페리타고 관람하기, 첼시마켓 구경, 유명한 재즈바에 가서 공연 관람,

퀸즈와 롱아일랜드에서의 휴가 즐기기, 월 스트리트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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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브릿지 건너기,

브루클린 덤보 프리마켓 즐기기,

나이아가라 폭포 관람 등등 많은 것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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