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인턴 근무하면서 좋았던 점, 배운점, 느낀점 등
내가 생각했던 그런 인턴의 경험과는 상이했으나,
일단 경험상으로 매우 좋았고
그들이 업무에 있어서 쓰는 영어를 매우 잘 귀담아 들을 수 있었다.
또한 미국은 특히 뉴욕은 영어를 말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며,
본인이 생각했을 때 잘못된 일이라고 판단되면
본인의 상사든 누구든 자신의 의견을 자유 룝게 피력한다는 점에서 한국과 매우 달랐다.
평소에 영어의 숙어에 있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
하나의 숙어가 회사에서는 자유자재로 상황에 맞게
변화시켜 쓰일 수 있다는 점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