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단기인턴 후기] 뉴욕 어학원에서 경영사무직. 영어 알아듣기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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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y
    키 마스터

     

    안녕하세요

    해외취업 No.1 ICN Group입니다

     

    2020년 겨울 뉴욕 단기현장실습을 마친

    K대학교 신윤정님의 최종후기를 공유드립니다

     

    프로그램 명: 뉴욕단기현장실습 

    회사/직무: LISMA Language Center 어학원 / 경영사무직

    근무기간: 2020. 1. 22. – 2020. 1. 28. (4주)

    이름: 신윤정

    학교/전공: K대학교 유니버셜 디자인과

     

     

    1. 인턴십 참가 동기

    제 전공과 유사한 직업을 단기 인턴십을 통해 간접 체험함으로써 회사 실무 경험을 쌓기 위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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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미국 단기 현장실습시 참여한 기관/기업 소개

    뉴욕에 위치한 LISMA Language Center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미국내, 그리고 세계 각지의 학생 및 비즈니스인을

    위한 맞춤형 ESL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맨하탄 이외에도 총 4군데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언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인 경험을 위한 이벤트 및 자료를 공유하여 양질의 서비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3. 현장실습 기간 동안 본인의 주요 업무 및 활동 내용

    LISMA에 소속된 학생들의 성적표 서류들을 정리하고 입력하였고,

    LISMA에게 필요한 데이터들을 수집하여 엑셀로 정리하였습니다. 또, 근무환경의 오래된 디자인들을 협동하여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한국에 있는 디자인과들을 종합하여 엑셀파일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4. 근무하면서 좋았던 점, 배운점, 느낀점 등

     한국에 있는 대학교의 디자인과를 찾고 조사하여 워드를 사용함으로써 프로그램을 더욱 수월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어학원의 WELCOME사인을 디자인하고 구상하는 과정에 있어서 재미를 느꼈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서 뿌듯하였습니다.

     

    인턴수료증 ~!!

    ​​

    5. 성공적인 현장실습을 위한 본인만의 Tip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실습을 할 때 영어로 대화할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잘못 알아듣거나 아예 못 알아들었을 경우에는 영어가 서툴더라도 다시 물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나중에 결과물을 보았을 때 잘못 이해하여 실수가 있었다면 시간도 낭비할 뿐더러 체력적으로도 힘들기 때문에

    상사의 정확한 지시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6. 미국에서의 문화체험활동

    브루클린 다리를 걸으며 야경을 바라보았던 경험이 가장 좋았고 인상깊다.

    브루클린 브릿지 근처에 있는 shelter라는 피자집이 유명하다고 해서 가봤는데 따뜻한 분위기였고 피자도 맛있어서 기억에 남는다.

    브루클린 다리 근처에 있는 페리장에 가서 무료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멀리서나마 보는 것도 감동이었다.

     

     

    이상

    해외취업 No.1 ICN Group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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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프로그램 후기’가 새 게시글과 답변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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