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외취업 No.1 ICN Group입니다

2020년 겨울 뉴욕 단기현장실습을 마친
J대학교 이화연님의 최종후기를 공유드립니다
프로그램 명: 뉴욕단기현장실습
회사/직무: B** NPO/행정사무직
근무기간: 2019. 12. 26. – 2020. 02. 15. (8주)
이름: 이화연
학교/전공: J대학교 해양시스템공학

달린다 뉴욕에서 !!!
1. 인턴십 참가 동기
내가 미국 단기인턴십에 참가하게 된 동기는
크게 네가지로 꼽아 볼 수 있다!
첫째, 해외에서 한달 이상 살아보고 싶었다!
둘째, 해외에서 외국인들과 일을 해보고 싶었다!
셋째, 해외 중에서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미국을 오래 경험 해보고 싶었다!
넷째, 미국에서 어학연수 하던 시절 미국이 너무 좋았던 경험으로
남아 있어서 다시 한번 미국을 경험 해보고 싶었다!
2. 미국 단기 현장실습시 참여한 기관/기업 소개

내가 미국 단기 현장 실습을 하면서 일한 곳은 B****라는 비영리 단체이다.
이 곳은 비영리 단체 기구로 유색인종들에게 더 나은 교육과 삶을 위해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019년도에는 18.2백만 달러를 새 학생들을 위해 재정 지원 했으며
기관에 등록된 학생들 중 96%가 대학에 등록 했으며 그 중 83%가 학사, 학위에 취득하였다.
현재 B**** 에서 지원하는 학자는 총 2,206명이다.
3. 현장실습 기간 동안 본인의 주요 업무 및 활동 내용
현장 실습 기간 동안 나의 주요 업무는 고객님들의 주소를 관리 하는 것이다.
반송된 우편물을 분리하고 이 분리한 우편물을 이용해 회사 시스템(RE)에 Has no address 라고 등록하였다.
다음 엑셀로 정리한 후 고객들의 주소를 찾는 사이트를 이용해서 주소를 찾았다.

찾은 주소를 통해 다시 회사 시스템에 등록하였다.
또한 회사 고객님들의 직장정보나 자녀정보를 찾은 후 회사 시스템에 등록하였다.
4. 근무하면서 좋았던 점, 배운점, 느낀점 등
내가 근무하면서 좋았던 점은 우선 수평구조라는 것이다.
나의 위치가 인턴이라는 것에도 불구하고 상사가 나에게 업무를 내릴 때 항상 부탁조로 업무를 지시한다.
업무를 지시한 후에는 이것을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주로 정해진 점심시간에 상사와 다같이 나가서 먹고 들어오지만
내가 일한 회사에서는 정해진 시간이 따로 없고 각자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것을 먹고 온다.
이러한 자유로움을 배워야 하는 점이라고 느꼈다.
5. 성공적인 현장실습을 위한 본인만의 Tip
내가 생각하는 성공적인 현장 실습 Tip은
당연하게 영어가 우선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스피킹이 부족하더라도 리스닝은 되어야
상사가 업무 지시를 내렸을 때 정확하게 알아 듣고 업무를 이행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장 실습을 오기 전에 리스닝 정도는 공부하고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또한 지각은 절대적으로 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뉴욕 지하철이 워낙 지연도 많고 cancel 될 때가 많아서 여유롭게 나오지 않는다면 지각하기 쉽다.
그리하여 여유롭게 나와서 회사에 가는 것이 좋다.

빛나는 인턴십 수료증!


ICN에서 모의 영어면접을 보았는데 원어민 선생님 두분과 우리들 중에 한명이 돌아가면서 면접관이 되고,
또 면접참가자가 되어서 돌아가면서 연습을 해 볼 수 있었다.
6. 미국에서의 문화체험활동

-UN 한국어 투어를 통해 UN을 다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BOSTON으로 함께 인턴십을 온 사람들과 1박2일간 여행을 다녀왔다.
-MEET UP이라는 행사를 통해 외국인들과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AI Workshop을 통해 미래의 AI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가졌다.
-Washington DC로 1박2일간 여행을 다녀왔다.

Maison Kayser라는 뉴욕 카페의 Meet Up을 참가했다. 빵 JMT
왠지 모르게 가슴이 뿌듯해지는 UN투어

지구촌 모든 아이들과 청년들이 우리처럼 교육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이상 J대학 이화연 학생의 뉴욕단기현장실습후기였습니다!
ㅤㅤ
이상
해외취업 No.1 ICN Group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