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 ~!
단기 현장실습을 하며,
따로 뉴욕 현지인들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적었을텐데,
밋업 언어교환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현지인들이 사용하는 관용어 및 은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 자리를 배정받아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마음을 열고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하는 모습에
용기를 얻어 적극적으로 모두 대화에 참여하였습니다
대화의 중요성은 언어보다 마음에 있다는 점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