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시간 전 타임스퀘어가 가득찼답니다.
미드타운 전체가 사람으로 가득찼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카운트다운을 함께 하기 위해
모여들었답니다 
정말 가을 – 초겨울날씨 ?
너무너무 따듯한 New Year Eve, New Year
day 였답니다
새벽 3시 … ㅋㅋ
여기저기서 한잔 한 취객들이
쓰레기를 발로 차며 귀가 하는 모습입니다.
끄아악 완전 쓰레기장 ㅠㅠ …
이걸 다 언제 치우냐며 …
새해가 밝았다며, 너무 많이 먹은탓에
배가 너무 부르더군요 ㅠㅠ
10블럭도 채 안되는 집에 가기 위해
택시를 잡으려고 발버둥을 쳐봤지만 ㅜㅜ
끝까지 안잡히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전거 택시를 탔답니다.
마차타는 기분이예요
따뜻한 담요도 주신 고마운 아저씨
1인당 1St 당 -1달러
1Ave 당- 3달러
완전 비싸지만 … ㅋㅋㅋ
정말 재밌답니다
많은 취객들이
이성을 잃었을 때,
많이 이용한답니다.
저는 정신은 말짱했으나,
배가 너무 불러서 정말 걸어서 집에 갈 자신이 없었답니다
… ㅋㅋㅋ
옆 자전거 택시를 안을 봤더니
취객이 그냥 쓰러져서 자고 있었어요 ㅋㅋㅋ
아저씨가 마지막에
인증샷 찍어줬는데
꺄홀
너무 … 추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