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y]

 

안녕하세요 ICN Group입니다.

2019년 여름에 C대학교 유원중 학생의 뉴욕 단기현장실습 후기를 공유합니다.

 

프로그램: 2019 하계 뉴욕 단기현장실습 

이름: C대학교 유원중

전공: 경영학과

실습기관명: 뉴욕 R 월가 디지털 마케팅 회사

기간: 6주 (2019. 7 – 8월)

 

 

그는 뉴욕의 백만불짜리 유튜버이다. 그의 뉴욕에서의 후기영상을 맛볼 수 있다 

 

“그의 유튜브 영상 즉시 확인하러가기”

 

 

회사대표 Allen과 수료 기념사진 – “대표님은 사진찍을때 항상 긴장하신다”

 

1. 미국 단기 현장실습에 참가하게 된 동기

인턴십에 관심이 항상 있었는데 학교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미국 단기 현장실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해당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고 오리엔테이션을 참여 하면서 이 실습이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

프로그램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하면서 참여를 하게 됨.

 

 

브루클린 덤보앞에서 – “역시 아직 뉴욕에서의 1주차라 세상 날아갈것 같지요”

 

2. 미국 단기 현장실습 시, 참여한 기관/기업 소개

R**** 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하고 있는 연 매출 6 million 불을 달성하고 있는 디지털 마케팅 회사이다.

다양한 비즈니스를 위한 맞춤형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고,

많은 미디어를 이용하여 다양한 플랫폼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10명 정도로 작은 규모이지만 연 매출이나 성과를 보았을 때, 절대 작은 기업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근무 첫째날, 회사 대표와 촬영 – “역시 첫째날은 긴장긴장 또 긴장”

 

회사 근처에 있는 WTC – “63빌딩? 아니 세계무역센터!!”

 

 

뉴욕 월가에 위치한 회사 – “좋다 정말 최고의 최상의 위치다”

 

3. 현장실습 기간 동안 본인의 주요 업무 및 활동 내용

나는 현장실습기간 동안 인턴이지만 Email Coordinator 라는 직무를 가지고 일을 했다.

진행한 주요 업무는 고객들의 Contact를 수집하고, 관리하고, 이메일 마케팅 템플릿을 이용하여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HTML등 코딩작업도 배우게 되었고, 포토샵을 이용한 이메일 마케팅 템플릿 이나 웹사이트 제작 과정에도 보조로 참여하게 되었다.

 

 

4. 근무하면서 좋았던 점, 배운점, 느낀점 등

굉장히 밝은 직원들의 영향으로 긍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었고, 업무량이 많아서 좋았다.

아직 실무 경험이 없고 부족해서 업무를 적게 받을까 하고 걱정하였지만, 많은 일을 믿고 맡겨 주었고,

맡은 업무를 완료할 때 마다 칭찬과 감사의 표현을 받을 수 있어서 더욱 더 일을 함에 있어 추진력을 가지고 할 수 있었다.

회사 대표인 Allen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는데, 그는 R******  뿐만 아니라 다른 비즈니스도 운영하고 있는데 일을 지시하고

직원들을 대함에 있어서 프로다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셨다.

일이나 업무의 방향에 대해서는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얘기하고 따로 사적으로 하는 대화와 구분을 짓는 모습이 굉장히 전문가적인 모습으로 다가왔다.

 

R 단기현장실습처에서 받은 수료증 – “뉴욕에서 취업 뽀개기 미션 성공”

 

 

R 단기현장실습처에서 받은 추천서 – “뉴욕에서 취업 뽀개기 미션 성공”

 

  

 

5. 성공적인 현장실습을 위한 본인만의 Tip

우선 자신의 태도와 생각부터 바꾼다면 뉴욕에서의 현장실습은 굉장히 재밌고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상사에 대한 거리감과 대화를 함에 있어 두려워 할 수 있는데,

나는 커뮤니케이션이 일에 흥미를 가질 수 있고 성공적으로 현장실습을 함에 있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먼저 물어보고, 먼저 다가서는 자세를 가지고 항상 열심히 일을 한다면 당연히 직원들과 대표와의 사이는 좋아지고 신임도 얻을 수 있다.

오히려 본인이 많이 커뮤니케이션을 하지 않는다 현장실습에서 얻어갈 수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모르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것에 대해 물어보고 배워가는 과정이라는 것은 이미 회사 사람들과 대표는 알고 있다.

이 때, 영어실력은 그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조금 더 수월하게 해줄 뿐이지 내용과 그 역할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회사 인턴들과 다같이 식사하며, 유튜브 구독/좋아요 Asking 타임”

 

“마치 욕망의 항아리처럼 생긴 Vessel, 미로처럼 되어있어서 길 잃을 뻔…”

 

 

6. 미국에서의 문화체험활동

많은 뉴욕 맨해튼의 명소를 둘러보게 되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숙소가 뉴저지 였어서 뉴저지에서도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코리아타운에서 친구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고, 워싱턴 D.C.도 가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

월가에서 일을 하면서 주변에 많은 곳을 볼 수 있었고,

원월드트레이드센터, 오큘러스 그리고 롱아일랜드의 롱비치도 다녀왔고 외국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었다.

 

워싱턴 여행 – “좋다 힐링하자 여기가 내 세상이다”

 

“값은 많이 나감 하지만 너무 존맛”

뉴욕 Peace ~! 

 

 

더욱 다양한 후기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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