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인턴십을 진행 중인 중앙대학교 학생들의 액티비티 사진입니다. 주중에는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페인트볼을 하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다들 무척 기대되는 표정이네요. 특히 남학생들은 군대 생각도 나서 더 감회가 새로웠겠어요. 미국에서는 이렇게 가족끼리 혹은 친구끼리 페인트볼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페인트볼을 마치고, 스테이튼아일랜드로 가는 페리를 타기 위해 대기 중입니다.
드디어 페리에 탑승했습니다! 뉴욕에 왔으니 당연히 피자와 콜라가 빠질수 없겠죠
페리에서는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맨해튼의 멋진 광경까지 볼 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 더욱 즐거운 추억과 뜻깊은 경험 만들고 오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