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업 관련 기사를 검색해보면 취업 트랜드, 키워드, 신조어 등 관련 기사가 많이 나옵니다.
단연 스펙에 대한 내용은 어디나 빠지지 않는데요, 2030 세대가 꼽은 올해 취업 키워드 1위는 다름 아닌 ‘스펙’이었습니다.
외모 또한 스펙이라 여겨지는 페이스펙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취업 시장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미국 인턴쉽 목적이 더이상 경험을 쌓는 것이 아니라 스펙을 쌓기 위함으로 변모하는 것도 이 같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취업준비생들은 좀 더 일찍 준비했으면.. 하는 후회와 함께 점점 공채라는 관문이 다가올 수록 불안해합니다.
이렇게 내 자신을 뒤돌아보며 후회하지 말고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는 것이 어떠신가요?
미국은 여러분에게 많은 경험과 넓은 시각을 제공해줄 것입니다.
단순 스펙을 위해 인턴쉽을 가는 것이 아니라 시각을 바꿔 나만의 스토리를 쌓으러 가는거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자산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믿고 용기내어 ICN Group과 미국 인턴쉽을 도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