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청년들이 꼽았던 ‘취업 5대 스펙(학벌, 학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은
2012년 조사결과 봉사, 인턴, 수상경력이 추가돼 ‘8대 스펙’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8대 스펙 중 ICN Group 미국 인턴쉽을 통해서 쌓을 수 있는 스펙이 무궁무진합니다.
우선 미국은 타국가와 다르게100% 전공이 매칭이 돼야 인턴쉽 진행이 가능하며, 급여를 받고 인턴으로 근무를 하게 됩니다.
따라서 전공 관련 업무를 통한 미국 회사 인턴 경력, 주말에 자율적으로 참여 가능한 봉사활동,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어학연수가 가능합니다.
또한, 이런 실전 업무 경력을 토대로 필요한 자격증 또한 공부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영어를 배워오는 것이기 때문에 토익 점수도 상승할 것이라 예상됩니다.
물론 스펙을 쌓으러 가는 것이 아닌 경험을 쌓으러 가는 것이 인턴쉽의 목적이지만,
미국 인턴쉽은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는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또한, ICN Group은 장기 취업(H-1 비자)으로 전향한 기업 또한 보유하고 있어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이 도전할 기회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이같이 무궁무진한 기회가 열려있는 ICN Group 미국 유급 인턴쉽에 도전하여
세 마리 토끼를 잡아보시기 바랍니다.
ICN Group과 함께 하는 미국 인턴쉽.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