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N Korea]

국비지원 해외취업에 성공한 C 대학교 김희원님이 J1 비자 합격 후 출국전 촬영하신 동영상 후기입니다.

미국취업을 위해 J1비자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1. K-MOVE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동기

– 국가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신뢰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지원금을 지원받기 때문에.

금전적 부담은 적게 가지면서 해외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여서 선택하게 되었다.

2. ICN Group을 통해서 J-1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동기

– ICN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어서 미국에 가서도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고

J1인턴십으로 미국에서 인턴을 하면서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참여하게 되었다.

3. 해외취업국가로 미국을 선택하게 된 이유

– 요즘 시대의 필수 언어인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미국에 취업하여

앞으로 언어 능력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선택했다

4. K-MOVE연수기간동안 학습했던 내용

– 미국기업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4개월동안 전공관련 디자인 기획 및 섬유 등

여러 실무와 더불어 어학수업을 배웠다.

5. ICN Group과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도움이 되어 좋았던 점과 그 이유

– 다양한 기업과의 잡매칭과 스폰서 및 대사관 인터뷰 서류를 진행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6. 취업한 회사를 선택한 이유와 인터뷰를 하고 나서 느낀 점

– 인터뷰 시에도 저의 대답을 천천히 들어주시고 질문사항도 잘 들어주셔서 편하게 볼 수 있었고

회사가 10년 정도 역사가 있어 다양한 업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했다.

7.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다른 지원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

– 잡매칭을 해주실 때 너무 많은 조건을 따지기보다는

조금 더 넓게 생각하여 가서 배워온다는 점을 명심하면 좋겠다.

추가적으로 인터뷰를 볼 때에 너무 긴장하지 말고 나의 장점을 편하게 이야기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8. 미국생활의 비전과 목표

– 미국에 가서 처음 접하는 사회생활에 잘 적응하고 다양한 경험을 하고 돌아오는 것이 목표이다.

9. ICN GROUP의 해외취업절차 지원에 대한 만족도와 개선점

– 잡매칭 후에 스폰서 및 대사관 서류를 준비하는데 까다롭고 힘들지만

그런 것에서 도움을 받아서 너무 만족스럽다.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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