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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인재를 향한 끝없는 도전‘ 한양대학교 미국뉴욕 글로벌인턴십 37명 출국

 

머니투데이 생활뉴스 |입력 : 2013.07.10 13:16    공유 :                                  |소셜댓글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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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일 인턴쉽 출국에 앞서 학생들이 인천공항 출국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ICNGROUP 한양대학교는 글로벌인재양성을 목표로 미국 뉴욕 맨하튼 32번가에 본사가 위치한 미국헤드헌팅, 미국인턴십 전문기관인 ICNGROUP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원자 면접을 통해 총 37명의 학생을 파견하였다.  이번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6월27일 8주간의 미국뉴욕인턴십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했다. 각자 원하는 실무를 바탕으로 뉴욕에 위치한 다양한 기업 및 NGO, NPO에서 근무하며 실무와 현지 회화 및 봉사활동 참여 등 다양한 현장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뉴욕 멘하튼에 본사를 두고 있는 ICNGROUP은 등 미국 현지 500여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경쟁력 확보 프로그램 마련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양대학교, 건국대학교, 부산대학교 등 많은 국내 주요대학교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인터십 프로그램을 경험한 학생들은 국내 취업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대학과 학생들의 참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된다. /사진제공=ICNGROUP 미국인턴십 프로그램은 대학뿐만 아니라 일반인 또한 참가 가능하며 자세한 상담은ICNGROUP(http://www.icncareer.com, 02-3445-4278, icngroup@icncareer.com)으로 문의 및 상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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